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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생교실
소년법이 폐지되고 소년 범죄자들을 교화하는 ‘갱생교화소’가 들어선 대한민국. 살인죄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갱생교화소에 들어간 민수는 그곳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지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. 민수의 형 유성은 위기에 처한 동생을 구하고자 갱생교화소 간수로 잠입하게 되는데… 거짓된 정의에 맞서 두 형제가 벌이는 처절한 생존과 탈출의 사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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